사바사 Side by Side참여 신청

지금 하는 일, 몇 년 후에도 하고 있을까?
나의 ‘다음’은 어떤 모습일까?

혼자 고민하지 말고, 같이 사바사 · Side by Side해요.

나와 결이 맞는 소수의 사람들과 나란히 서로의 고민을 나눠요.

지금의 삶과 일을 이어가면서, 나란히 나의 ‘다음’을 실험해봐요.

사바사 알아보기

사바사 · Side by Side는...

3–4명의 참가자와 가이드인 제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각자의 ‘다음’을 작은 행동으로 직접 탐색해보는 2주 프로그램이에요.

현재 회사를 다니고 있든, 잠시 쉬어 가는 중이든 상관없어요.

이런 생각 해보셨나요?

  • 지금 일이 싫은 건 아닌데, 몇 년 후에도 이 일을 하고 있을지는 모르겠다.
  • 회사 밖에서 뭔가 다른 걸 해보고 싶은 마음은 있는데 계속 생각만 하고 있다.
  • 이직을 해야 할지, 피벗을 할지, 아니면 그냥 지금 일을 다르게 바라봐야 할지 모르겠다.
  • 이미 작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혼자서는 자꾸 흐지부지된다.
  • 정답을 찾기보다 일단 뭔가 해보면서 내가 원하는 걸 알아가고 싶다.

그렇다면 혼자 머릿속에서만 굴리던 고민을 사바사에서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하고 실제 행동으로 옮겨보아요.

이런 분과 함께하고 싶어요.

  • 미국 테크 업계에서 어느 정도 경력을 쌓아온 미드커리어 한국인 여성
  • 커리어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아직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 중인 분
  • 이미 작은 시도를 하고 있지만, 혼자서는 흐지부지되거나 함께할 사람이 필요한 분
  • 2주 동안 일주일에 적어도 2–3시간 할애할 수 있는 분
  • 다른 사람의 커리어 고민을 진심으로 듣고, 자신의 이야기도 솔직하게 나눌 수 있는 분

어떻게 운영되나요?

01 / 만나기온라인 모임2주 프로그램의 시작과 마무리에 각각 한 번씩, 총 두 차례 온라인으로 만나요. 모임에는 3–4명의 참가자와 가이드인 제가 함께합니다.
02 / 시도하기작은 행동각자 2주 동안 꾸준히 해볼 작은 행동을 정해요. 거창할 필요 없어요. 예를 들면, 관심 분야 사람에게 커피챗 요청하기, 궁금했던 분야 리서치해보기, 미뤄둔 블로그 글쓰기, 사이드 프로젝트 첫발 떼기 등이에요.
03 / 돌아보기경험 나누기다음 모임까지 행동을 실행해보고 다시 만나서 서로의 경험을 돌아봅니다. 온라인 모임 사이에는 슬랙을 통해서 언제든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요.

저는 가이드로서 참여자들의 상황과 관심사를 바탕으로 그룹을 매칭하고, 2주간 의미 있는 경험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설계하고 운영합니다.

무엇을 얻게 되나요?

2주 후에는 단서, 행동, 사람을 기대할 수 있어요.

01 / 단서

나에 대한 단서

지금 내가 무엇에 끌리고, 무엇을 피하고 싶은지 조금 더 선명해진 기록이 남아요.

02 / 행동

직접 해본 작은 행동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것들을 실제로 해본 경험을 통해 앞으로 이어갈 다음 행동이 더 명확해져요.

03 / 사람

함께 고민한 사람들

프로그램이 끝난 후에도 서로의 다음을 응원하고 연결을 이어갈 수 있어요.

사바사는 정답이나 커리어 조언, 강의 또는 코칭을 제공하지 않아요.

대화와 작은 행동을 통해 각자가 자기만의 답을 발견하도록 돕는 구조화된 탐색 프로그램입니다.

누구와 버디가 되나요?

신청해 주시는 분들 가운데 결이 맞는 3–4명을 모아 제가 그룹을 구성할 예정이에요.

여기서 ‘결이 맞는다’는 건 다음이 비슷하다는 뜻이에요.

  • 변화에 대한 갈증
  • 자신의 ‘다음’에 대한 선명도
  • 탐구하려는 의지, 그리고
  • 거기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

직무나 경력이 같을 필요는 없어요.

참가비가 있나요?

$50

무료로 가볍게 참여하는 모임보다는, 서로 시간을 내고 2주 동안 함께 해보겠다는 약속에 가까운 금액이에요.

돈을 내고 후회하는 경험은 만들고 싶지 않아요. 두 번의 온라인 모임에 참여하고, 각자의 작은 행동을 시도하고 회고하는 과정에 함께했음에도 기대만큼의 가치를 얻지 못했다고 느끼셨다면 전액 환불해드립니다.

신청 단계에서는 결제하지 않습니다. 참여가 확정된 분들께 별도로 결제 방법을 안내드릴게요.

같이 ‘다음’을 탐색해볼까요?

11–12월 중 진행 할 두번째 파일럿 그룹을 모집 중입니다.

신청 후 저와 1:1 대화로 현재의 고민과 사바사에서 기대하는 것을 이야기합니다. 이후 함께할 그룹이 매칭되면 참여가 확정됩니다.

사바사 참여 신청하기

관심은 있지만 당장은 참여하기 어렵거나 아직 망설여지나요?

어떤 점이 기대되고 무엇이 망설여지는지 짧게 들려주세요. 원하시는 경우 저와 1:1 대화를 나눌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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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v의 CHV 로고

안녕하세요, ‘사바사’의 가이드
choiv, 최하진입니다.

15년간 미국에서 프로덕트 디자이너로 일해오다, 최근 인생 첫 레이오프를 겪었어요. 당장 레주메를 다듬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잡마켓에 뛰어드는 데는 제 영혼이 동의하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잠시 멈춰 보기로 했어요. 디자이너라는 잡타이틀과 회사가 정한 비즈니스 문제에서 벗어나, 내 ‘판’을 벌여보기로요. 그 공간에서는 타인이 주는 과제가 아닌, 제가 정의한 문제를 풀어보려고 해요.

복잡한 B2B 프로덕트를 구조화하며 쌓아온 경험을, 어쩌면 그보다 더 복잡하고 예측하기 어려운 커리어와 사람 간의 관계를 디자인하는 데 적용해 보려고요.

확신과 용기가 가득해서 시작하는 건 아니에요. 저 역시 지금 제 ‘다음’을 탐색하고 있는 사람이거든요.

그래서 제 회사 밖 커리어의 첫 프로토타입, ‘사바사’를 시작합니다.